- 아트 쌍꺼풀
- Bella Luna
- 2012/01/26 13:34
- 이 미모를 어찌할꼬
루나군, 41개월째
점점 예뻐지고 있어 감탄만 늘어가는 엄마 앞에서,
"엄마~ 사진 좀 그만 찍어요~~~"
하고 잔소리하는 루나군.
쌍꺼풀 좀 보여 주라~ 했더니,
"이렇게??"
<루나군은 오늘도 무럭무럭>
이런저런 형용사나 의성어 의태어들을 주워들어서 여기저기 써보는 루나군.
엄마가 쓰레기통을 비우고 있는데, 슬쩍 다가와 말한다.
"엄마, 근~사~하다!"
에잉??
마구 뛰어 놀다가 갑자기 엄마에게 다가와 말한다.
"엄마, 감쪽같지??"
뭐가?
명절날, 제사상 앞에서 절을 하다가 갑자기 일어나 말한다.
"엄마, 가슴이 아슬아슬해요"
??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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