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크레파스
- Bella Luna
- 2011/07/08 10:35
- 손에 안묻는 크레파스라 좋아
루나군, 34개월.
이모들한테 선물받은 크레파스를 진작에 다 쓰고. (다 부러뜨리고)
손에 안묻는 새 크레파스를 산 루나군.
어지간히 좋은지 매일 그림을 그린다고 앉아 있다.
보라색은 얼마나 좋아하는지, 보라색 크레파스만 작아졌다.
<루나군은 오늘도 무럭무럭>
밤이 되면 엄마 아빠와 헤어지는 루나군,
인사를 하고 헤어지려는데,
뜬금없이 뛰어와서 말한다.
"엄마, 크레파스 사주셔서 고맙습니다~"
그렇게 좋았니? ㅋㅋ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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